패션2011. 7. 2. 20:43

비싼 청바지는 돈도없고 이유도 모르겟어서 사입지 않는다.
작년에 일할때 직원가로 어쩔수없이 샀던 유니생지는 스판이 너무많이 들어가있어서 무릎에서 로켓나갈 기세였지만
나름 1년동안 주구장창 워싱다 빼놧더니 마술처럼 없어짐! 어디간거여 ㅋㅋㅋㅋㅋ 

사실 청바지 별로 싫어하는데, 뭐 요즘 잘나가는사람은 흰티에 청바지입는다며.. 나도 해볼래 ..라는 마음에!

유니 솔직히 2만원이여도 사입을까 말까인데 (블랙진은 겨울때쯤되면 만원임 귀띔) 요즘 가격 치솟아서 6만원이래서
그가격이면 그냥 팬티를 입고다니겠다는 유니무시론을 따라 인터넷 뒤짐뒤짐

그러다가 모드나인 이라는곳을 주서 듣게 되었는데!
괜찮은것같아서, 가격도 63000에 노스판이라길래 한번 사볼까나 하고 샀는데!

배송은 일단 빠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24시간도 안걸림.
오후5시에 입금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날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

착용감은 골판지입는기분. 고추가 아파. 그리고 기장이 허벌나게 김.
입다보면 적응되겠지만, 누디 30x32 (비싼바지 안사입음. 친구가준거임) 도 오앙 기네하고입었는데
이건 종아리까지 곱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은가격에 괜찮은 청바진것같다.
청바지 뭐있나 다똑같지 뭐.


Posted by 이재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